(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가족입니다'에서 한예리의 마음을 뒤흔든 사람이 등장했다.
1일 첫방송된 tvN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는 김은희(한예리)의 마음을 뒤흔든 사람과 함께 박찬혁(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숙(원미경)은 사고 현장을 찾았고 김상식(정진영)의 모습을 확인했다. 김상식은 "얼굴이 너무 이상하다"며 1982년에 대해 언급했다. 김은희는 "이야기가 너무 잘통했다"고 말했고, 박찬혁은 "너 잊을 마음 없구나"라고 말하며 쳐다봤다.
특히나 해당 방송분에서는 김은희가 본사에서 온 부대표 임건주(신동욱)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에서 온 부대표 역을 맡은 임건주는, 김은희를 바라보며 웃었다. 김은희는 "소맥 땡기고 싶다"라고 말하며 회식으로 와인을 먹는다는 말에 "역시 있는집 자식은 다르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동욱 배우님 다시보니까 너무 좋다", "그냥 제목부터 확끌어당기네요", "내일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 현실적인 가족이야기 정말 공감한다. 배우분들 탁월한 연기도 좋았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예리, 김지석이 출연하는 tvN '가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재방송은 오전 9시 41분 1회, 오후 7시 20분 1회가 tvN을 통해 재방송된다.
1일 첫방송된 tvN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는 김은희(한예리)의 마음을 뒤흔든 사람과 함께 박찬혁(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숙(원미경)은 사고 현장을 찾았고 김상식(정진영)의 모습을 확인했다. 김상식은 "얼굴이 너무 이상하다"며 1982년에 대해 언급했다. 김은희는 "이야기가 너무 잘통했다"고 말했고, 박찬혁은 "너 잊을 마음 없구나"라고 말하며 쳐다봤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동욱 배우님 다시보니까 너무 좋다", "그냥 제목부터 확끌어당기네요", "내일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 현실적인 가족이야기 정말 공감한다. 배우분들 탁월한 연기도 좋았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0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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