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예준 기자)
1일 오후 6시20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한 재활용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 650㎡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1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145명을 투입해 6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직원들이 퇴근한 후 불이 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불은 건물 내부 650㎡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1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145명을 투입해 6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직원들이 퇴근한 후 불이 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0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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