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민간기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민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 대상 법률·회계·노무·노인·장애인·보육 분야별 '경영 컨설팅' ▲본부·소속기관 회의실·교육장 등 '공공자원 무료 대관' ▲종사자 등 대상 운동·인지 '교육지원'이다.
이번 지원사업 접수는 지난 1일부터 홈페이지(http://seoul. pass.go.kr) 공고문을 참조해 분야별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고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정식 출범한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민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 대상 법률·회계·노무·노인·장애인·보육 분야별 '경영 컨설팅' ▲본부·소속기관 회의실·교육장 등 '공공자원 무료 대관' ▲종사자 등 대상 운동·인지 '교육지원'이다.
이번 지원사업 접수는 지난 1일부터 홈페이지(http://seoul. pass.go.kr) 공고문을 참조해 분야별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고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정식 출범한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0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