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인기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슈퍼카가 네티즌 사이 화제다.
지난 4월 12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야옹카 인도받음♡ 앞으로 오래오래 잘 지내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인도 받은 차량의 후면부가 담겨 있었다. 전체 외관은 보이지 않았지만 '포르쉐 911 카레라 4S'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차량은 출시가 1억 7030만 원에 달한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12월에도 "6개월 기다려서 받은 야옹카"라며 1억 1380만 원에 달하는 포르쉐 718 박스터 GTS 차량을 공개한 바 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3월부터 페라리 행사에 참석, 집에 슈퍼카 모형을 전시하는 등 슈퍼카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연봉은 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웹툰은 "정식 등단한 데뷔 1년 미만 웹툰 신인 작가 수익은 연평균 9천9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외부 수입 경우 포함되지 않은 금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12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야옹카 인도받음♡ 앞으로 오래오래 잘 지내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인도 받은 차량의 후면부가 담겨 있었다. 전체 외관은 보이지 않았지만 '포르쉐 911 카레라 4S'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차량은 출시가 1억 7030만 원에 달한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3월부터 페라리 행사에 참석, 집에 슈퍼카 모형을 전시하는 등 슈퍼카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연봉은 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0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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