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이콘택트' 김명준이 이주빈에게 눈맞춤을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멜로가체질'에 출연한 배우 김명준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주빈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이날 김명준은 이주빈에게 눈맞춤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 머뭇거리며 "부쩍 소원해진 것 같기도 하고 연락도 평소처럼 안 되고 해서 그 이유를 묻고자 신청했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둘 중에 하나다. 내가 너를 좋아할 것 같아서 혹은 나를 좋아하는것 같아서다"라고 추리했다.
이주빈은 김명준에 대해 "머리 안감고 화장 안하고 볼 수 있는 동네친구. 그 친구는 또 착하게 저를 잘 받아준다"라고 정의했다.
블라인드가 열리고 마주 본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만 감돌았다.
한편 이주빈과 김명준은 과거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직진 로맨스에 빠져드는 연인을 완벽하게 연기한 바 있다.
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멜로가체질'에 출연한 배우 김명준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주빈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이날 김명준은 이주빈에게 눈맞춤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 머뭇거리며 "부쩍 소원해진 것 같기도 하고 연락도 평소처럼 안 되고 해서 그 이유를 묻고자 신청했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둘 중에 하나다. 내가 너를 좋아할 것 같아서 혹은 나를 좋아하는것 같아서다"라고 추리했다.
이주빈은 김명준에 대해 "머리 안감고 화장 안하고 볼 수 있는 동네친구. 그 친구는 또 착하게 저를 잘 받아준다"라고 정의했다.
블라인드가 열리고 마주 본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만 감돌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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