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1일 오후 6시20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한 재활용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145명을 투입, 오후 10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1단계는 오후 11시께 해제돼 현재는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직원들이 퇴근한 이후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145명을 투입, 오후 10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1단계는 오후 11시께 해제돼 현재는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직원들이 퇴근한 이후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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