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원에서 주수사진 찍기. 요즘은 진짜 터질 것 같은데. 이제 그만 나오자 루야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미라는 D라인의 배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새 임신 38주 차인 양미라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헉ㅠㅠ진짜 힘드시겠어요" "마지막까지 몸조리 잘하세용!" "도치맘 예약인가요ㅎㅎㅎ" "루야 빨리 나오자!" "순산 기원합니다~~~" "몸 조리 잘하시길 ㅠ"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지금의 남편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양미라의 남편은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과 능력까지 겸비한 훈남 2살 연상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남편의 외모는 차승원과 젊은 시절의 최민수를 닮은 것으로 꼽힌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햄버거 CF '버거 소녀'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원에서 주수사진 찍기. 요즘은 진짜 터질 것 같은데. 이제 그만 나오자 루야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미라는 D라인의 배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새 임신 38주 차인 양미라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지금의 남편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양미라의 남편은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과 능력까지 겸비한 훈남 2살 연상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남편의 외모는 차승원과 젊은 시절의 최민수를 닮은 것으로 꼽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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