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이두희와 노홍철 빵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1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력질주로 달려가서 빵사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이두희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나란히 계단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오오,,,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두분넘귀욥귀욥하셔용ㅎㅎ", "지숙누나는 빵을좋아하는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숙은 남자친구 이두희와 MBC '부럽지'에 출연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5개월째 열애중임을 인정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올해 초 결혼 예정이라고 보도했고 지숙 소속사는 "결혼 얘기가 오고간다거나 추후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다. 현재 두 사람은 연인으로 잘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1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력질주로 달려가서 빵사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이두희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나란히 계단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오오,,,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두분넘귀욥귀욥하셔용ㅎㅎ", "지숙누나는 빵을좋아하는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숙은 남자친구 이두희와 MBC '부럽지'에 출연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5개월째 열애중임을 인정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