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프리카TV BJ뜨뜨뜨뜨(이하 뜨뜨)가 최근 벌어진 저격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다수의 네티즌들이 응원하고 나섰다.
앞서 1일 뜨뜨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현로이 님은 펍쥐에서 '악성스토킹' 데이터가 확인되어 30일 정지 처분을 받았다. 카카오와 스팀 배틀그라운드에서 핵 사용 확인으로 인한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벌들이 부당하다고 느낀다면 누구나 펍쥐에 무고밴으로 인한 이의제기를 요청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펍쥐가 남아 있는 '증거'들을 보여주며 악성 저격에 대한 증빙과, 핵 사용에 대한 증빙을 제대로 해줄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악성 스토킹 제재와 핵으로 인한 영구정지는 '심증'으로 이루어 질 수 없다"며 "(현로이가) 회사와 방송인의 갑질 이라며 약자의 입장을 흉내내고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끝까지 펍쥐라는 회사와 저를 가해자로 만드려는 모습을 보고 법적조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뜨뜨의 손을 들어줬다. 이들은 "얼마든 기다려줄 수 있어 이렇게 대처해주고 사실만을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늘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 "너무 소중한 뜨뜨야 고마워 너무 고마워 수고많았어 보고싶어 진심으로" "형 항상 누가뭐래두 형 믿구 있어요 ㅠㅠ 힘내요 항상 응원할게요!!" "난 낙하산 내리는거 꺾은거 그건 진짜 이해가 안되더라. 어떻게 그렇게 아다리가 확 맞는건지..." "착하고 순하게만 보였는데 일 야무지게 잘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특히 한 네티즌은 "밥먹는 것보다 자는 시간보다 게임을 훨씬 더 많이 한 사람이 그것도 직업이 게임비제이인 사람이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닌 수많은 경험으로 유추하여 조심스럽게 건낸 말을 상대가 아니라고 했을때 억울하고 속상하고 자존심 상하는 그 모든 걸 속으로 참아내며 사과를 상대에게 건낸 후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던지....보는 나도 이런데 많이 속상했죠? 심신 다독이고 밥 잘먹고 잠 잘자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뜨뜨를 응원했다.
이 외의 네티즌들도 "꼭 고소하길 바란다"며 뜨뜨를 지지하고 나섰다.
끝으로 뜨뜨는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여러분들께 이번 사건과 관련된 일들이 더이상 왜곡되어 전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앞서 1일 뜨뜨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현로이 님은 펍쥐에서 '악성스토킹' 데이터가 확인되어 30일 정지 처분을 받았다. 카카오와 스팀 배틀그라운드에서 핵 사용 확인으로 인한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벌들이 부당하다고 느낀다면 누구나 펍쥐에 무고밴으로 인한 이의제기를 요청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펍쥐가 남아 있는 '증거'들을 보여주며 악성 저격에 대한 증빙과, 핵 사용에 대한 증빙을 제대로 해줄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뜨뜨의 손을 들어줬다. 이들은 "얼마든 기다려줄 수 있어 이렇게 대처해주고 사실만을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늘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 "너무 소중한 뜨뜨야 고마워 너무 고마워 수고많았어 보고싶어 진심으로" "형 항상 누가뭐래두 형 믿구 있어요 ㅠㅠ 힘내요 항상 응원할게요!!" "난 낙하산 내리는거 꺾은거 그건 진짜 이해가 안되더라. 어떻게 그렇게 아다리가 확 맞는건지..." "착하고 순하게만 보였는데 일 야무지게 잘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특히 한 네티즌은 "밥먹는 것보다 자는 시간보다 게임을 훨씬 더 많이 한 사람이 그것도 직업이 게임비제이인 사람이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닌 수많은 경험으로 유추하여 조심스럽게 건낸 말을 상대가 아니라고 했을때 억울하고 속상하고 자존심 상하는 그 모든 걸 속으로 참아내며 사과를 상대에게 건낸 후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던지....보는 나도 이런데 많이 속상했죠? 심신 다독이고 밥 잘먹고 잠 잘자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뜨뜨를 응원했다.
이 외의 네티즌들도 "꼭 고소하길 바란다"며 뜨뜨를 지지하고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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