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bj창현이 악성 민원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지난달 31일 bj창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창현거리노래방'에 '고소하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bj창현은 "'스트리머 대전'이라고 해서 대회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최종 발표하는 결승전 날에 악성 민원인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신고내용은 허위로 저희 카페에 폭행사건이 일어났다고 한 것. 1번이면 넘어가는데 첫번째 주에는 4번, 두번째 주에는 3번 신고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변호사님을 만나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변호사와 만난 bj창현은 "신고 당한 다음날 경찰관분과 전화통화를 했다. 그 전날에도 영등포 영업 관련된 환경과에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한다. 지금 bj창현이라는 유튜버가 커피숍에서 음악도 틀어놓고 공연도 하는데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였다. 저는 법적으로 다 확인한 상태에서 진행했다. 근데 이분이 구청 관계자분들까지 위협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변호사 측은 "우선 업무방해로 고소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도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bj창현은 "이거는 조금 악의적으로 괴롭히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형사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저하나만 피해본다면 넘어갈 수 있다. 근데 이번에는 스트리머 분들이 각 팀별로 나온 상황이다. 약 2달동안 모여서 연습도 하고 노력을 했다. 근데 보여주는 자리를 무마시키려고 했다는 걸 못 참겠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 두번이 아니고. 말도 안되는 신고를 하네 넘 화나네요(조**)", "중간에 경찰온건 알고있어서 소음관련으로 신고가 온줄 알았는데 그런 허위신고일줄 몰랐네요(서**)", "절대 선처해주지맙시다~고의로 괴롭히네(마**)",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악질이네. 절대 봐주지 마요(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bj창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창현거리노래방'에 '고소하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bj창현은 "'스트리머 대전'이라고 해서 대회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최종 발표하는 결승전 날에 악성 민원인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신고내용은 허위로 저희 카페에 폭행사건이 일어났다고 한 것. 1번이면 넘어가는데 첫번째 주에는 4번, 두번째 주에는 3번 신고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변호사님을 만나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변호사 측은 "우선 업무방해로 고소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도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bj창현은 "이거는 조금 악의적으로 괴롭히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형사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저하나만 피해본다면 넘어갈 수 있다. 근데 이번에는 스트리머 분들이 각 팀별로 나온 상황이다. 약 2달동안 모여서 연습도 하고 노력을 했다. 근데 보여주는 자리를 무마시키려고 했다는 걸 못 참겠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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