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1일 경기도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부천시는 이날 소사본동 소새울문화체육센터 부근 빌라에 거주하는 A(31)씨를 비롯해 B(68·부천로 167번길)씨, C(55·오정구 작동)씨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또 B씨와 C씨는 부평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한편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0명으로 집계됐다.
부천시는 이날 소사본동 소새울문화체육센터 부근 빌라에 거주하는 A(31)씨를 비롯해 B(68·부천로 167번길)씨, C(55·오정구 작동)씨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또 B씨와 C씨는 부평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한편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0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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