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준호 기자)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울시 청년허브(청년허브)는 올해 서울 도시재생 열린공모 '청년에게, 도시 서울을 묻는다'(열린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열린공모는 총 2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서울의 공간·지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모색하는 '활동형'과 도시재생 사례조사, 분석,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는 '연구형'이다.
총 6개(연구형 3개·활동형 3개)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서울의 도시재생과 관련된 의제를 가진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14일까지다. 공모요강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청년허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수상작 유형에 따라 300만~500만원이 지원된다. 네트워킹과 연구·활동 촉진에 필요한 멘토링 지원, 결과물 성과 공유회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열린공모는 총 2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서울의 공간·지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모색하는 '활동형'과 도시재생 사례조사, 분석,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는 '연구형'이다.
총 6개(연구형 3개·활동형 3개)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서울의 도시재생과 관련된 의제를 가진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14일까지다. 공모요강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청년허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수상작 유형에 따라 300만~500만원이 지원된다. 네트워킹과 연구·활동 촉진에 필요한 멘토링 지원, 결과물 성과 공유회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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