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비(RAIN, 정지훈)의 '깡'(GANG)이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자체적으로 피규어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깡 피규어 만든 디시인' 등의 제목으로 된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깡' 무대서 바닥을 기는 강아지 포즈로 있는 비의 피규어가 담겼다. 꾸러기 미소까지 장착한 피규어의 디테일함에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는 강아지 피규어도 똑같은 포즈로 기어갈 수 있도록 만든 게 있었다. 끝으로는 화려한 조명이 감싼 상태로 바닥을 기는 움짤까지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못잃는 화려한 조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쟁이 표정까지 갓-벽", "한국 다람쥐 6마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7년 발매된 비의 '깡(GANG)'은 프로듀싱 팀 매직맨션과 작업한 곡인데, 이 팀에 길이 포함되어 있어 길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매 당시에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유튜브 등지서 병맛 노래로 소화되면서 점차 온라인 밈으로 자리잡았고, 결국 '놀면 뭐하니'서 비 본인이 등장해 자학개그를 선보이면서 그에 대한 평가가 높아졌다.
게다가 방송에서 그의 모습이 자주 비춰지면서 '깡'이 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 다수의 음원차트서 역주행을 하는 진기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는 3년 만에 1,000만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깡 피규어 만든 디시인' 등의 제목으로 된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깡' 무대서 바닥을 기는 강아지 포즈로 있는 비의 피규어가 담겼다. 꾸러기 미소까지 장착한 피규어의 디테일함에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못잃는 화려한 조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쟁이 표정까지 갓-벽", "한국 다람쥐 6마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7년 발매된 비의 '깡(GANG)'은 프로듀싱 팀 매직맨션과 작업한 곡인데, 이 팀에 길이 포함되어 있어 길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매 당시에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유튜브 등지서 병맛 노래로 소화되면서 점차 온라인 밈으로 자리잡았고, 결국 '놀면 뭐하니'서 비 본인이 등장해 자학개그를 선보이면서 그에 대한 평가가 높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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