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부평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부평구청에 따르면 55번 확진자는 부개3동에 거주하는 68세 남성으로, 부평구 4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5일~27일 개척교회 목회자 성경모임에 참석했다.
56번 확진자는 부평4동에 거주하는 30세 여성으로 부평구 5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7번 확진자는 산곡2동에 거주하는 19세 남성으로, 일산 서구 확진자와 PC방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평구청에 따르면 55번 확진자는 부개3동에 거주하는 68세 남성으로, 부평구 4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5일~27일 개척교회 목회자 성경모임에 참석했다.
56번 확진자는 부평4동에 거주하는 30세 여성으로 부평구 5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7번 확진자는 산곡2동에 거주하는 19세 남성으로, 일산 서구 확진자와 PC방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순번 |
성별/나이 |
거주지 |
발생경위 |
55번째 |
남/68세 |
부개3동 |
◎ 부평구 48번 환자 접촉자(5.25.~5.27. 개척교회 목회자 성경모임 참석) |
56번째 |
여/30세 |
부평4동 |
◎ 부평구 52번 환자 접촉자(가족) |
57번째 |
남/19세 |
산곡2동 |
◎ 경기도 일산 서구 환자 접촉자(관내 PC방 방문) |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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