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군포시청이 코로나19 안양 31번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안양 31번 확진자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이다.
안양 31번 확진자는 28일 13시15분에 대야동의 수리산두꺼비와 14시에 카페 루하(좋은시민교회 내에 위치)를 방문했다.
29일에는 18시에 광정동의 이학갈비를 방문했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안양 31번 확진자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이다.
안양 31번 확진자는 28일 13시15분에 대야동의 수리산두꺼비와 14시에 카페 루하(좋은시민교회 내에 위치)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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