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양천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양천구청에 따르면 29번 확진자는 신월3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감염경로는 미추홀구 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증상발현일은 조사중이며, 31일 검사를 받고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1명도 검사예정이다.
이하 확진자 정보
29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50대 / 여 / 신월3동 거주 / 미추홀구 교회 관련
29번째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이 있어(최초 증상 발현일 조사중)
5월 31일 양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6월 1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 5. 31. 14:10 양천구보건소 검사
2020. 6. 1. 오전 양성판정 → 국가지정병원이송 예정
<향후계획>
○ 동거인(1명) 검사예정
○ 확진자의 방문 장소 및 자택⸱주변에 대한 방역⸱소독 예정
○ 확진자 이동동선 등 역학조사 및 방문장소 방역⸱소독 예정
양천구청에 따르면 29번 확진자는 신월3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감염경로는 미추홀구 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증상발현일은 조사중이며, 31일 검사를 받고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1명도 검사예정이다.
29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50대 / 여 / 신월3동 거주 / 미추홀구 교회 관련
29번째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이 있어(최초 증상 발현일 조사중)
5월 31일 양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6월 1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 5. 31. 14:10 양천구보건소 검사
2020. 6. 1. 오전 양성판정 → 국가지정병원이송 예정
<향후계획>
○ 동거인(1명) 검사예정
○ 확진자의 방문 장소 및 자택⸱주변에 대한 방역⸱소독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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