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잠실본동 주민센터에 초고속 스마트폰 살균기를 지난달 28일부터 시범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초고속 스마트폰 살균기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입상한 제품이다. 지난 3월 한국화학연구원 시험성적에서 자외선 빔을 이용해 바이러스와 각종 세균을 8초 이내에 99.9% 살균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스마트폰 손상없이 성능저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잠실본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5만3000여명, 월평균 4000여명이 방문해 민원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송파구 대표 주민센터다.
초고속 스마트폰 살균기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입상한 제품이다. 지난 3월 한국화학연구원 시험성적에서 자외선 빔을 이용해 바이러스와 각종 세균을 8초 이내에 99.9% 살균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스마트폰 손상없이 성능저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잠실본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5만3000여명, 월평균 4000여명이 방문해 민원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송파구 대표 주민센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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