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윤우진 기자)
경기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김포시는 1일 장기동 한강우미린아파트에 거주하는 A(70대)씨와 부인 B(60대)씨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기도의료원 안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 부부의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이동동선 등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가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김포시는 1일 장기동 한강우미린아파트에 거주하는 A(70대)씨와 부인 B(60대)씨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기도의료원 안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 부부의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이동동선 등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가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