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과거 관상을 본 사연을 언급했다. 동시에 극단적인 점괘를 언급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이찬원은 "그냥 한 번 재미삼아 관상을 보라고 해서 사진을 보여드렸다"라고 과거 에피소드를 회상했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의 이찬원은 "처복도 좋고, 인복도 좋고, 자녀복, 재물복도 다 좋다고 했다"라며 자신의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이찬원은 "그런데 눈썹에 손을 대면 죽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손을 못 대고 있다"라며 "관상과 분과 타협을 봤다. 그리는 건 되는데 정리는 하지 말라고 됐다. 그래서 정리나 문신은 안 되고 그리는 것까지는 된다"고 말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을 통해 공개된 이찬원의 극단적 점괘에 대해 네티즌들은 "복 많을 상이네요~~ 이찬원 가수님~~ 항상 응원 합니다~", "이찬원 복이 잔뜩 들어있는 얼굴이에요", "이찬원 is 뭔들... 존재 자체가 예술인데... 눈썹 손대지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 찬원님은 모든복이 다좋으니복덩이리 좋아요눈썹는 그리면 되니 괜찮아요절대 얼굴 손대지 마세요", "지금 얼굴이 딱 좋아요. 눈섭도 연하게 그려주세요", "지금의 이찬원이 최곱니다 충분해요 있는 그대로의 이찬원을 사랑합니다", "방송 재밌게 봤어요 이찬원 지금이 화보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아무것도 안해도 넘 멋져요^^ 지금 이찬원 그모습이 최고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섞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외에도 '전참시'에 출연한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톱7 멤버들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또한 소속사와 계약 체결 이후 생긴 매니저의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미스터트롯' 출신인 이찬원의 고향은 대구다. 이찬원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자신의 고향과 어머니 아버지가 운영 중인 막창집 내부 모습이 일부 공개되는 등 이목을 끌기도 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이찬원은 "그냥 한 번 재미삼아 관상을 보라고 해서 사진을 보여드렸다"라고 과거 에피소드를 회상했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의 이찬원은 "처복도 좋고, 인복도 좋고, 자녀복, 재물복도 다 좋다고 했다"라며 자신의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이찬원은 "그런데 눈썹에 손을 대면 죽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손을 못 대고 있다"라며 "관상과 분과 타협을 봤다. 그리는 건 되는데 정리는 하지 말라고 됐다. 그래서 정리나 문신은 안 되고 그리는 것까지는 된다"고 말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을 통해 공개된 이찬원의 극단적 점괘에 대해 네티즌들은 "복 많을 상이네요~~ 이찬원 가수님~~ 항상 응원 합니다~", "이찬원 복이 잔뜩 들어있는 얼굴이에요", "이찬원 is 뭔들... 존재 자체가 예술인데... 눈썹 손대지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 찬원님은 모든복이 다좋으니복덩이리 좋아요눈썹는 그리면 되니 괜찮아요절대 얼굴 손대지 마세요", "지금 얼굴이 딱 좋아요. 눈섭도 연하게 그려주세요", "지금의 이찬원이 최곱니다 충분해요 있는 그대로의 이찬원을 사랑합니다", "방송 재밌게 봤어요 이찬원 지금이 화보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아무것도 안해도 넘 멋져요^^ 지금 이찬원 그모습이 최고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섞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외에도 '전참시'에 출연한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톱7 멤버들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또한 소속사와 계약 체결 이후 생긴 매니저의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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