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연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주민들이 주변 지역 상가를 이용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마스크로 교환해준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서다.
누구나 경주 양남면, 양북면, 감포읍에서 상가를 이용한 뒤, 오는 12일까지 영수증을 가져가면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
본부 홍보관 1층에서 3만 원과 6만 원 이상의 5일 이내 기준 영수증을 제시하면 각각 마스크 5장과 10장씩 교환할 수 있다.
다만 기회는 한 번만 주어지며 합산 영수증과 유해업소는 제외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서다.
누구나 경주 양남면, 양북면, 감포읍에서 상가를 이용한 뒤, 오는 12일까지 영수증을 가져가면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
본부 홍보관 1층에서 3만 원과 6만 원 이상의 5일 이내 기준 영수증을 제시하면 각각 마스크 5장과 10장씩 교환할 수 있다.
다만 기회는 한 번만 주어지며 합산 영수증과 유해업소는 제외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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