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멜로가 체질’에 극중 커플로 출연한 이주빈, 김명준이 ‘아이 콘택트’에 출연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아이 콘택트’에서는 여사친과 남사친 사이인 배우 이주빈, 김명준이 출연해 눈맞춤방에 마주 앉았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주빈은 “안 보면 보고 싶고, 뭐하나 궁금하다”라며 말했고, 김명준은 “만약 연인이 된다면 편한 친구 같은 연인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상상해봤다고 고백했다.
서로 눈맞춤방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모습에 하하, 강호동 등 “이거 몰입도 예술이다”라며 설렘을 느꼈다.
이주빈은 “알고 느꼈을지는 모르겠는데”라며 “우리 관계 얘기는 잘 못 했던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두 사람의 진짜 멜로 이야기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미쳤어 대박이야 방송에서 말한다고?”, “와 멜로가 체질 최근에 정주행한 사람은 웁니다ㅠㅠ”, “드라마 연장선인가여? 미쳤다”, “멜로가체질 내 최애 커플ㅠㅠ 사귀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빈과 김명준은 앞서 지난해 방영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소민, 이민준 역을 맡았으며 극중에서 여사친, 남사친 관계였으나 이후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이러한 두 사람의 실제 썸 관계에 대해 그려지자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렸던 사진들도 함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아이 콘택트’에서는 여사친과 남사친 사이인 배우 이주빈, 김명준이 출연해 눈맞춤방에 마주 앉았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주빈은 “안 보면 보고 싶고, 뭐하나 궁금하다”라며 말했고, 김명준은 “만약 연인이 된다면 편한 친구 같은 연인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상상해봤다고 고백했다.
이주빈은 “알고 느꼈을지는 모르겠는데”라며 “우리 관계 얘기는 잘 못 했던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두 사람의 진짜 멜로 이야기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미쳤어 대박이야 방송에서 말한다고?”, “와 멜로가 체질 최근에 정주행한 사람은 웁니다ㅠㅠ”, “드라마 연장선인가여? 미쳤다”, “멜로가체질 내 최애 커플ㅠㅠ 사귀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