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팽현숙이 운영하는 카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일상과 함께 운영 중인 카페가 공개됐다.
과거 팽현숙이 청평에 있는 전원 카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새롭게 오픈한 카페에 부부들이 많이 올 줄 알았으나 불륜 남녀들이 많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륜 커플들은 들어올 때부터 다르다”며 대박이 난 이유에 대해 “불륜이라 카드를 안 쓰고 현금으로 계산한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개그맨 부부들이 출연해 유쾌한 일상을 보여준 가운데 특히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꾸밈없는 리얼함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현실 부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이 카페 운영에 힘쓰고 있는 와중에도 책을보며 여유로운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젊었을 때부터 카페를 운영한 팽현숙은 애정이 남달랐다. 직접 커피 추출은 물론 청소, 주문 등 사업을 하면서도 카페 일을 허투루 하지 않았다.
현재 카페 이외에도 김치, 순댓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결혼 이후 여러 가지 사업에 손을 댔다가 실패 후 성공을 이루었다.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대표 개그맨 커플로 ‘1호가 될 순 없어’, ‘살림남’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일상과 함께 운영 중인 카페가 공개됐다.
과거 팽현숙이 청평에 있는 전원 카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새롭게 오픈한 카페에 부부들이 많이 올 줄 알았으나 불륜 남녀들이 많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개그맨 부부들이 출연해 유쾌한 일상을 보여준 가운데 특히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꾸밈없는 리얼함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현실 부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이 카페 운영에 힘쓰고 있는 와중에도 책을보며 여유로운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카페 이외에도 김치, 순댓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결혼 이후 여러 가지 사업에 손을 댔다가 실패 후 성공을 이루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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