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뭉쳐야 찬다 외전- 오싹한 과외’ 조원희가 김요한과 멀리뛰기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대결한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JTBC ‘뭉쳐야 찬다 외전- 오싹한 과외’에서 전설들의 제자리멀리뛰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트레이너는 최근 은퇴한 조원희로, 그는 체대 입시 종목이라는 제자리 멀리뛰기 훈련을 준비했다. 조원희가 “5개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자 전설들은 “5개는 적다”며 허세를 부렸다. 결국 1라운드는 공 6개로 시작하게 됐다.
막상 시작하자 전설들은 긴장했다. 하지만 이형택은 “긴장된다”고 하면서도 가볍게 공을 넘었고, 체조선수인 여홍철은 “이정도야 가볍다”며 사뿐히 제자리 멀리뛰기를 성공했다.
이어 최장신 김요한 또한 쉽게 성공했다. 이를 본 다른 전설들은 “얘는 그냥 걷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마지막 남은 허재는 “이렇게 쉽게 뛰고 내가 못 넘으면 안 되지 않나”며 분노했다. 허재는 간신히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원희는 공 두개를 들고도 완벽하게 공 8개를 넘는 시범을 보여줬다. 허재는 앞서는 마음에 라인을 밟아 한소리를 들었다. 결국 그는 7개까지만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전설들은 모두 8개를 통과했다.
3라운드는 공 10개 약 220cm였다, 가장 첫 순서 이형택은 정확히 날았지만, 마지막 공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고, 김요한은 역시 쉽게 성공했다. 마지막 12개를 두고 코치 조원희가 김요한과 붙었다. 김요한은 장신을 이용해 통과했다. 조원희는 공 라인에 걸쳐져 아쉽게 실패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JTBC ‘뭉쳐야 찬다 외전- 오싹한 과외’에서 전설들의 제자리멀리뛰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트레이너는 최근 은퇴한 조원희로, 그는 체대 입시 종목이라는 제자리 멀리뛰기 훈련을 준비했다. 조원희가 “5개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자 전설들은 “5개는 적다”며 허세를 부렸다. 결국 1라운드는 공 6개로 시작하게 됐다.
막상 시작하자 전설들은 긴장했다. 하지만 이형택은 “긴장된다”고 하면서도 가볍게 공을 넘었고, 체조선수인 여홍철은 “이정도야 가볍다”며 사뿐히 제자리 멀리뛰기를 성공했다.
이어 최장신 김요한 또한 쉽게 성공했다. 이를 본 다른 전설들은 “얘는 그냥 걷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마지막 남은 허재는 “이렇게 쉽게 뛰고 내가 못 넘으면 안 되지 않나”며 분노했다. 허재는 간신히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원희는 공 두개를 들고도 완벽하게 공 8개를 넘는 시범을 보여줬다. 허재는 앞서는 마음에 라인을 밟아 한소리를 들었다. 결국 그는 7개까지만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전설들은 모두 8개를 통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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