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철희 기자)
1일 부산지역은 오후부터 맑아져 더운 날씨가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최저기온은 18.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또 오는 3일까지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밤 사이에는 안개가 더욱 짙어지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최저기온은 18.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또 오는 3일까지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밤 사이에는 안개가 더욱 짙어지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0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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