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제주,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낮 최고기온 26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윤우진 기자)
뉴시스 제공
월요일인 1일 제주 지역은 흐린 후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남부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차차 날씨가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19도를 나타내겠고, 낮 기온은 22~26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

2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후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9~13m로 강하게 불겠으며, 물결도 약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