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정도면 특등급"…'편스토랑' 전혜빈, 각종 술 가득한 신혼집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혜빈이 독한 술을 냉동실에 넣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KBS2 '편스토랑'에서는 전혜빈이 남편과 살고 있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날 전혜빈은 주방 한 쪽에 자리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신선한 재료를 가득 채워둔 모습에 이영자는 "신혼은 밥 먹을 시간도 없다던데"라고 신기해했다. 이에 전혜빈은 "그래도 밥은 먹어야죠"라고 당황했다. 

옆에 자리한 와인 냉장고를 본 전혜빈은 "진짜 좋은 와인은 쟁여놨다가 좋은 날에만 먹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치냉장고 역시 여러 주종이 즐비하고 있었다. 이에 이승철은 "저번에 어디서 봤는데 두 부부가 술을 좋아하더라고"라며 웃음을 지었다. 
'편스토랑' 캡처
냉동실에 들어간 여러 술병에에 전혜빈은 "독한 술은 냉동실에 넣어두면 걸쭉해진다"고 설명했다. 소문난 애주가인 이승철은 술로 가득찬 전혜빈 신혼집을 바라보며 "이정도면 특등급이다"라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혜빈 얼굴에서 광난다(s**)", "전혜빈 남편분은 전생에 세상을 구하셨을듯..전혜빈님을 피앙세로 두셨으면 세상을 다 얻으신겁니다.^^항상 행복하세요(뾰**)", "항상 응원해요.. 드라마에서도 보고파요(뭐**)", "언뜻언뜻 이정현이 보이네요 이정현씨처럼 흥하시기를!(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