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강다니엘과 이찬원이 출연을 예고하면서 기대감이 모였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107회 예고편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다니엘 매니저는 "다니엘이 저만 보면 많이 웃는다"고 제보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실제 강다니엘은 매니저가 무얼 할때마다 깔깔 대며 즐거워했고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세상이 펼쳐졌다.
그런가하면 생애 첫 단독 예능인 이찬원은 어떻게서든 졸지 않으려 노력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미스터트롯' 합주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깨발랄한 스텝부터 강렬한 목소리까지 합주 현장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보았다.
또한 이찬원은 대구에 계신 부모님과 영상 통화를 하며 다시 울컥하는 모습이 지나가면서 짠함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다니엘 기대해", "우리 찬원이 다음주에 또볼수있다니요", "이찬원 인물도 좋고 노래도 천부적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 "강다니엘이라니 어쩜 좋앙"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107회 예고편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다니엘 매니저는 "다니엘이 저만 보면 많이 웃는다"고 제보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실제 강다니엘은 매니저가 무얼 할때마다 깔깔 대며 즐거워했고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세상이 펼쳐졌다.
그런가하면 생애 첫 단독 예능인 이찬원은 어떻게서든 졸지 않으려 노력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미스터트롯' 합주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깨발랄한 스텝부터 강렬한 목소리까지 합주 현장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보았다.
또한 이찬원은 대구에 계신 부모님과 영상 통화를 하며 다시 울컥하는 모습이 지나가면서 짠함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0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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