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강남구청이 코로나19 영등포구 7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75번 확진자는 45세 여성으로 30일 인천공항을 이용했으며, 자택에서 자가격리했다.
검사를 받고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청은 별도의 관내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은 타 지자체와 달리 확진자와 관련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이번 재난문자와 같이 별 의미 없는 정보를 공개하는 경우가 잦다.
이하 강남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75 확진자 - 45세 여성
5월 30일
04:30 인천공항
06:40 자택 ⁕ 방역 완료 / 접촉자 1명 자가격리
12: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12:40 자택 ⁕ 방역 완료
5월 31일
08:00 양성 확인
강남구청에 따르면 75번 확진자는 45세 여성으로 30일 인천공항을 이용했으며, 자택에서 자가격리했다.
검사를 받고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청은 별도의 관내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은 타 지자체와 달리 확진자와 관련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이번 재난문자와 같이 별 의미 없는 정보를 공개하는 경우가 잦다.
이하 강남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75 확진자 - 45세 여성
5월 30일
04:30 인천공항
06:40 자택 ⁕ 방역 완료 / 접촉자 1명 자가격리
12: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12:40 자택 ⁕ 방역 완료
5월 31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1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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