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이가흔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강경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이력과 직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가흔의 어린시절 및 학창시절 모습 등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가흔은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고등부 소논문대회에서 입상해 상을 받는 사진도 포착됐다.
또 2018년에는 야나두에서 영어코치를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현재 이가흔은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학생으로 수의대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그는 직업 수의사를 준비 중이며, 친언니도 수의사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4월 이가흔 대리인 법무법인YK는 “이가흔이 왕따를 주도했다거나 A 씨 부모님 욕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대리인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A 씨를 고소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가흔의 어린시절 및 학창시절 모습 등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가흔은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또 2018년에는 야나두에서 영어코치를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현재 이가흔은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학생으로 수의대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그는 직업 수의사를 준비 중이며, 친언니도 수의사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4월 이가흔 대리인 법무법인YK는 “이가흔이 왕따를 주도했다거나 A 씨 부모님 욕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1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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