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민철용 기자)
뉴시스 제공
대구서 80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망했다.
3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 지역 182번째 사망자인 A씨는 지난 30일 오후 11시 35분께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 숨졌다.
지난 3월 17일 한사랑요양병원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고혈압과 당뇨, 치매, 파킨슨병 등 기저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 지역 182번째 사망자인 A씨는 지난 30일 오후 11시 35분께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 숨졌다.
지난 3월 17일 한사랑요양병원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고혈압과 당뇨, 치매, 파킨슨병 등 기저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1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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