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슈돌’ 개리 아들 하오가 블록 분실에 진실 찾기에 나섰다.
3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리와 하오의 블록에 대한 진실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하오와 개리가 집에서 블록 놀이를 했다. 하오는 “박 감독님처럼 카메라 삼각대를 만들어 달라”며 요청했다.
이에 개리는 빨간색 블록을 높이 세우며 삼각대를 완성했다. 놀이 후 다른 블록들을 치우다 삼각대를 쓰러트린 개리는 하오가 없는 틈을 타 원상복구했다.
그러나 자리에 돌아온 하오는 뭔가 달라진 삼각대를 살펴보며 층수가 달라짐을 느꼈다. 그러면서 미꾸라지 탈출 사건에 등장한 황현진 카메라 감독을 재소환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개리는 ‘런닝맨’ 하차 후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다. 이후 아들 하오를 출산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복귀하며 많은 화제가 됐다.
아울러 길까지 예능을 통해 복귀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일상은 물론 리쌍 해체 이유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리와 하오의 블록에 대한 진실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하오와 개리가 집에서 블록 놀이를 했다. 하오는 “박 감독님처럼 카메라 삼각대를 만들어 달라”며 요청했다.
그러나 자리에 돌아온 하오는 뭔가 달라진 삼각대를 살펴보며 층수가 달라짐을 느꼈다. 그러면서 미꾸라지 탈출 사건에 등장한 황현진 카메라 감독을 재소환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개리는 ‘런닝맨’ 하차 후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다. 이후 아들 하오를 출산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복귀하며 많은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1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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