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박탐희가 변함없는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예뻐서 자꾸 사진 찍게 되는 날~ 내 촉이 어쩐 일로 정상 시그널이었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결혼 후 출산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나이 가늠 안 되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방도 너무 예쁘네요”, “아~탐희 님 20대 상큼한 아가씨 같아요 저 또 반했어요”, “애 엄마 맞으세요 ??아가씨같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박탐희는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 초스피드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연애를 짧게 했다. 결혼할 때가 111일 됐었다”며 “당시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너무 신중하길래 ‘할 거면 하고 말라면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32살에 결혼했는데 늦었다고 생각했다. 지금 안 하면 평생 못할 것 같다 생각했다. 지나고 보니 늦은 나이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최근 박탐희는 SBS ‘동상이몽2’에 박시은과 함께 출연해 바자회를 열었다. 당시 그가 내놓은 가방이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15년 방영된 ‘황홀한 이웃’ 이후 드라마 활동이 없어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30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예뻐서 자꾸 사진 찍게 되는 날~ 내 촉이 어쩐 일로 정상 시그널이었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결혼 후 출산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나이 가늠 안 되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박탐희는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 초스피드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연애를 짧게 했다. 결혼할 때가 111일 됐었다”며 “당시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너무 신중하길래 ‘할 거면 하고 말라면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최근 박탐희는 SBS ‘동상이몽2’에 박시은과 함께 출연해 바자회를 열었다. 당시 그가 내놓은 가방이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1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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