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BJ 뜨뜨뜨뜨가 시청자 방플에 대한 사과 입장을 전했다.
지난 30일 뜨뜨뜨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뜨뜨뜨뜨는 시청자 방플(방송을 보면 플레이하는 행위)에 대해 앞선 상황을 보여준 가운데 저격에 대한 의심스러웠던 상황을 브리핑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제 입장에서 아무리 많은 정황상 증거들이 보인다 해도 펍쥐 측에서 정식적인 절차로 검토 후 공식적으로 악성 저격에 대한 제재 처분이나 핵에 관련해서도 핵 사용 의심자 리스트에 들어가 있다고 하나 아직 확정적으로 제재를 받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명정대하게 상황을 가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당사자가 저격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기 때문에 저격 의심 당사자에게 사과를 드리고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현명하지 못한 대처를 보여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뜨뜨뜨뜨는 트위치의 갑질 영구 정지 사건 이후 아프리카TV를 통해 게임 방송을 하고 있으며 14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를 겸하고 있다.
지난 30일 뜨뜨뜨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뜨뜨뜨뜨는 시청자 방플(방송을 보면 플레이하는 행위)에 대해 앞선 상황을 보여준 가운데 저격에 대한 의심스러웠던 상황을 브리핑했다.
이어 “공명정대하게 상황을 가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당사자가 저격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기 때문에 저격 의심 당사자에게 사과를 드리고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현명하지 못한 대처를 보여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1 0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뜨뜨뜨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