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혜숙 기자)
31일 부산지역은 흐린 날씨가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또 아침(오전 9시)까지 부산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강서구 가덕도 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최저기온은 17.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오는 6월 2일까지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이날 밤사이 안개가 짙어지면서 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또 아침(오전 9시)까지 부산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강서구 가덕도 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최저기온은 17.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오는 6월 2일까지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이날 밤사이 안개가 짙어지면서 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1 0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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