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온앤오프’ 마마무 솔라가 친언니 김용희 씨와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마마무 솔라가 출연했다. 이날 솔라는 친언니 김용희 씨와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솔라와 김용희 씨는 집 안에서 편안한 잠옷을 입고, 서로를 폴라로이드로 찍어줬다. 김용희 씨는 “너무 망했다”며 “옷이 이상하다”고 사진을 보고 웃었다.
솔라는 언니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거 있잖아. 자연스럽게 몰래 옆에서 찍는 거. 나는 찍는 걸 모르는 거지. TV보면서 웃고 있을 때 찍는 거지”라고 웃는 표정을 했다.
김용희 씨는 솔라가 웃는 모습을 보면서 “왜저래 진짜”라고 정색해 현실 자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런 것말고 웃긴 것 없냐”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라의 친언니 김용희 씨는 솔라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솔라를 닮은 미모로, 동생보다 3살 연상인 1985년생 32세다. 직업은 의료 무역 회사에서 일하는 회사원이라고 알려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마마무 솔라가 출연했다. 이날 솔라는 친언니 김용희 씨와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솔라와 김용희 씨는 집 안에서 편안한 잠옷을 입고, 서로를 폴라로이드로 찍어줬다. 김용희 씨는 “너무 망했다”며 “옷이 이상하다”고 사진을 보고 웃었다.
솔라는 언니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거 있잖아. 자연스럽게 몰래 옆에서 찍는 거. 나는 찍는 걸 모르는 거지. TV보면서 웃고 있을 때 찍는 거지”라고 웃는 표정을 했다.
김용희 씨는 솔라가 웃는 모습을 보면서 “왜저래 진짜”라고 정색해 현실 자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런 것말고 웃긴 것 없냐”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1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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