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홍현희가 새로운 집에 이사하는 매니저를 위해 집 청소를 해줬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홍현희와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매니저의 새로운 집에 먼저 도착했다. 그는 직접 준비한 적두(붉은 팥)을 한 움큼 집어서 집 곳곳에 뿌렸다.
이를 본 송은이는 “요즘 할머니들도 안 한다”고 핀잔했다. 그러나 양세형은 “그런데 저거 안 하면 찝찝하다. 나도 믿는다”고 홍현희에 공감했다. 전현무는 “아니 청소는 안 하고 오히려 어지른다”고 비난했다.
그는 사방에 팥을 뿌리다가 구석에서 촬영하던 촬영 감독에 팥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미안해하다가 “구석에 뭔가 있어”라고 의심해 폭소케했다. 그러나 홍현희의 이상 행동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청소를 하기 위해 화장실에서 물을 틀다가, 머리에 맞는 등 어설픈 모습을 보였던 것. 그러다가, 봉지에서 복어를 꺼내며 “할머니한테 배웠다…어른들이 하시는 건 이유가 있다”며 “저희 할머니가 뜬 눈으로 액운을 잡아주고 벌린 입으로 행운을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그 사이 찬열 매니저 또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집 앞에 도착했다. 그는 매니저가 들어오는 것을 막으며 “어떠한 것도 밟으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생 올해 나이 39세로, 남편 제이쓴 보다 4살 연상이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홍현희와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매니저의 새로운 집에 먼저 도착했다. 그는 직접 준비한 적두(붉은 팥)을 한 움큼 집어서 집 곳곳에 뿌렸다.
이를 본 송은이는 “요즘 할머니들도 안 한다”고 핀잔했다. 그러나 양세형은 “그런데 저거 안 하면 찝찝하다. 나도 믿는다”고 홍현희에 공감했다. 전현무는 “아니 청소는 안 하고 오히려 어지른다”고 비난했다.
그는 사방에 팥을 뿌리다가 구석에서 촬영하던 촬영 감독에 팥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미안해하다가 “구석에 뭔가 있어”라고 의심해 폭소케했다. 그러나 홍현희의 이상 행동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청소를 하기 위해 화장실에서 물을 틀다가, 머리에 맞는 등 어설픈 모습을 보였던 것. 그러다가, 봉지에서 복어를 꺼내며 “할머니한테 배웠다…어른들이 하시는 건 이유가 있다”며 “저희 할머니가 뜬 눈으로 액운을 잡아주고 벌린 입으로 행운을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그 사이 찬열 매니저 또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집 앞에 도착했다. 그는 매니저가 들어오는 것을 막으며 “어떠한 것도 밟으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