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오윤아는 취업 면접 드디어 합격하고 기도훈은 송준의 액션배우 제안에 거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37-38회’에서는 옥자(백지원)는 댄스 연습을 계기로 치수(안길강)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을 했다. 치수(안길강)은 초연(이정은)과 댄스대회에 나가기 위해 제안을 했지만 초연은 이를 거절하게 되고 옥자(백지원)는 치수와 함께 댄스 연습에 들어갔고 연습을 계기로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다희(이초희)는 재석(이상이)와 도서관 데이트를 즐기며 실력이 늘어났고 언니 나희(이민정)와의 공부에서 칭찬을 받고 재석에게 문자를 보내며 자랑을 했다.
준선(오대환)은 감독 마음에 든 효신(기도훈)을 영입하기 위해 매달리지만 효신은 요지부동이었고 가희(오윤아)는 면접을 보러 나가게 됐다.
가희(오윤아)는 옷가게에 면접을 보고 나이와 아들 때문에 번번히 떨어지던 면접에 붙게 됐다. 이에 아들 지훈(문우진)에게 전화를 해서 "랍스터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지만 엄마보다 철이 더 든 아들 지훈은 "떡볶이나 사오라"는 말을 듣게 됐다.
또 효신(기도훈)은 영달(천호진)이 준선(오대환)의 액션 영상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준선의 제의를 수락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는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37-38회’에서는 옥자(백지원)는 댄스 연습을 계기로 치수(안길강)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을 했다. 치수(안길강)은 초연(이정은)과 댄스대회에 나가기 위해 제안을 했지만 초연은 이를 거절하게 되고 옥자(백지원)는 치수와 함께 댄스 연습에 들어갔고 연습을 계기로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다희(이초희)는 재석(이상이)와 도서관 데이트를 즐기며 실력이 늘어났고 언니 나희(이민정)와의 공부에서 칭찬을 받고 재석에게 문자를 보내며 자랑을 했다.
준선(오대환)은 감독 마음에 든 효신(기도훈)을 영입하기 위해 매달리지만 효신은 요지부동이었고 가희(오윤아)는 면접을 보러 나가게 됐다.
가희(오윤아)는 옷가게에 면접을 보고 나이와 아들 때문에 번번히 떨어지던 면접에 붙게 됐다. 이에 아들 지훈(문우진)에게 전화를 해서 "랍스터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지만 엄마보다 철이 더 든 아들 지훈은 "떡볶이나 사오라"는 말을 듣게 됐다.
또 효신(기도훈)은 영달(천호진)이 준선(오대환)의 액션 영상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준선의 제의를 수락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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