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일본에서 30일 총 4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기타큐슈시에서 16명, 도쿄에서 14명 등 총 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 712명을 포함해 총 1만7590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도쿄도에 5231명으로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고, 오사카부 1782명, 가나가와현 1361명 등이다.
아울러 이날 도쿄와 가나가와, 오사카, 이시가와 등에서 총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 사망자 13명을 합한 누적 사망자는 907명이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기타큐슈시에서 16명, 도쿄에서 14명 등 총 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 712명을 포함해 총 1만7590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도쿄도에 5231명으로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고, 오사카부 1782명, 가나가와현 1361명 등이다.
아울러 이날 도쿄와 가나가와, 오사카, 이시가와 등에서 총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 사망자 13명을 합한 누적 사망자는 907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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