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이효리와 비와 만나 역대급 혼성댄스그룹을 만들기로 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올여름 가요계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댄스 장르 도전을 선언히면서 유재석은 1990년대와 200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와 혼성 그룹 제작을 하게 됐다.
유재석은 평소와 다른 풀 메이크업을 하고 온 이효리를 보고 당황을 했는데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에 솔로 여자 댄스 가수 최초로 대상을 안긴 텐미닛, 유고걸은 2020년 ver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비(정지훈)이 등장해서 오랫만에 만난 이효리와 인사를 나눴고 유재석은 지난 주 '깡' 춤을 선보인 비에게 "요즘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며?"라고 물었다.
비는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깡등에 광고 제의가 들어온다"고 밝혔고 이효리는 비에게 "다음에는 칩을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두 사람의 투샷은 역대급이었는데 '대한민국 영화 대상' 무대 이후 16년 만이라고 했고 유재석은 이효리와 비에게 "너네 벌써 한 그룹 같다"라고 감탄을 했다.
또 유재석과 이효리 그리고 비는 고릴라 춤부터 바닥을 기는 댄스까지 최근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비의 '깡' 무대를 하면서 이효리는 '깡'의 포인트 안무 '꼬만춤'에 욕심을 보이면서 나도 해도 돼? 지훈이 너는 너무 뙇 잡더라"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올여름 가요계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댄스 장르 도전을 선언히면서 유재석은 1990년대와 200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와 혼성 그룹 제작을 하게 됐다.
유재석은 평소와 다른 풀 메이크업을 하고 온 이효리를 보고 당황을 했는데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에 솔로 여자 댄스 가수 최초로 대상을 안긴 텐미닛, 유고걸은 2020년 ver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비(정지훈)이 등장해서 오랫만에 만난 이효리와 인사를 나눴고 유재석은 지난 주 '깡' 춤을 선보인 비에게 "요즘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며?"라고 물었다.
비는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깡등에 광고 제의가 들어온다"고 밝혔고 이효리는 비에게 "다음에는 칩을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두 사람의 투샷은 역대급이었는데 '대한민국 영화 대상' 무대 이후 16년 만이라고 했고 유재석은 이효리와 비에게 "너네 벌써 한 그룹 같다"라고 감탄을 했다.
또 유재석과 이효리 그리고 비는 고릴라 춤부터 바닥을 기는 댄스까지 최근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비의 '깡' 무대를 하면서 이효리는 '깡'의 포인트 안무 '꼬만춤'에 욕심을 보이면서 나도 해도 돼? 지훈이 너는 너무 뙇 잡더라"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