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경기 의왕시 김상돈 시장이 외교부가 주관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Stay Strong’ 연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시장은 30일 “코로나19 장기화가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우리는 잘 이겨낼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불편하고 힘이 들더라도 희망을 갖고 마음을 모아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건강하게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과 비누거품으로 손을 씻는 로고에 ‘Stay Strong’이라는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 준수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시장은 30일 “코로나19 장기화가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우리는 잘 이겨낼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불편하고 힘이 들더라도 희망을 갖고 마음을 모아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건강하게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과 비누거품으로 손을 씻는 로고에 ‘Stay Strong’이라는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 준수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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