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군포서 40세 여성 코로나19 확진…38번째, 재궁동 거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민준 기자)
뉴시스 제공
경기 군포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30일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재궁동 적성아파트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이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감염 경로는 전해지지 않았다.

확진자 A 씨는 수원 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A 씨의 자택 등 주변에 대해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족 6명은 자가 격리 조치됐으며, 검사가 진행중이다.

시는 "A 씨의 동선 및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