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울산시청이 코로나19 51,5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울산시청에 따르면 51번과 52번 확진자 모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51번 확진자는 53세 남성으로 동구 거주자다.
52번 확진자는 52세 남성으로 주소지는 중구지만 실거주지는 동구다.
역학조사중이며 아직 자세한 동선은 파악 중이다.
울산시청에 따르면 51번과 52번 확진자 모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51번 확진자는 53세 남성으로 동구 거주자다.
52번 확진자는 52세 남성으로 주소지는 중구지만 실거주지는 동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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