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하다 최근 플랫폼을 변경했던 에디린이 휴방 공지를 올리며 심경을 전했다.
에디린은 지난 29일 자신의 방송국 게시판에 휴방공지를 올리며 "복귀 이후 20일간 방송 하면서 지난주에 이틀 쉰 것을 빼면 방송 시작하면서 제대로 된 휴방을 한적이 없다보니 피로가 한계치로 쌓인 것 같다"고 피로감을 호소했다.
최근 불면증이 심해졌다는 그는 방송을 하고 싶지만, 제대로 휴식을 취해야 즐거운 방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금일(30일) 오후 6시에 인사드리겠다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다른 글을 통해 "미국 시절의 방송 이야기(트위치)는 아프리카에서 자제해달라. 그런 말에 휩쓸려 버릴 것 같은 것이 첫 번째 이유고, 그 시절의 얘기를 불편해하는 쪽지가 왔었다"면서 "다음카페 에디린의 다락방은 곧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언젠가 시련이 닥쳐서 방송이 힘들고 그만두고 싶을 때가 올 수도 있지만, 그 전까지는 에라버니(팬들)가 자신을 사랑해주는 만큼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에디린은 과거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했으며, 비키니 합방을 진행하면서 여러 커뮤니티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한 방송 종료 후 실수로 캠이 켜지면서 사생활이 노출되는 사고로 인해 방송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복귀했다.
이후 트위치서 여러 차례 정지를 당하면서 플랫폼 이적을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결국 아프리카tv로 넘어가면서 방송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첫 방송 직후부터 동시 접속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28일 BJ철구와의 합방 관련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때문에 에디린은 "남자 BJ와의 합방은 방송이 안정되기 전까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에디린은 지난 29일 자신의 방송국 게시판에 휴방공지를 올리며 "복귀 이후 20일간 방송 하면서 지난주에 이틀 쉰 것을 빼면 방송 시작하면서 제대로 된 휴방을 한적이 없다보니 피로가 한계치로 쌓인 것 같다"고 피로감을 호소했다.
최근 불면증이 심해졌다는 그는 방송을 하고 싶지만, 제대로 휴식을 취해야 즐거운 방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금일(30일) 오후 6시에 인사드리겠다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다른 글을 통해 "미국 시절의 방송 이야기(트위치)는 아프리카에서 자제해달라. 그런 말에 휩쓸려 버릴 것 같은 것이 첫 번째 이유고, 그 시절의 얘기를 불편해하는 쪽지가 왔었다"면서 "다음카페 에디린의 다락방은 곧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에디린은 과거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했으며, 비키니 합방을 진행하면서 여러 커뮤니티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한 방송 종료 후 실수로 캠이 켜지면서 사생활이 노출되는 사고로 인해 방송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복귀했다.
이후 트위치서 여러 차례 정지를 당하면서 플랫폼 이적을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결국 아프리카tv로 넘어가면서 방송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첫 방송 직후부터 동시 접속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28일 BJ철구와의 합방 관련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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