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장안구 일대 소재 옛날 경양식 돈까 맛집이 화제다.
30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유구하다 왕의 동네 - 수원시 팔달구·장안구’ 편을 방송했다.
배우 김영철은 유구한 시간이 흐르는 수원·화성을 삶의 무대로 삼아 오늘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만났다.
하이라이트는 옛날 경양식 돈가스 맛집이 장식했다.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추억을 소환해 주는 경양식집이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오늘저녁’과 ‘2TV생생정보’를 통해 돈까스정식 맛집 또는 완두콩스프돈가스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입구부터 ‘옛날 경양식 돈가스’라고 손글씨러 쓴 간판을 보면서 그 확실한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다. 내부는 모두 80년대풍의 목조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34년 전에 문을 열어 지금에 이르렀다.
수원 최초의 경양식집을 자부한다. 예나 지금이나 사장은 말끔한 웨이터 복장을 착용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돈까스는 예전 방식 조합을 유지하고 있다. 돈까스 자체는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다.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30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유구하다 왕의 동네 - 수원시 팔달구·장안구’ 편을 방송했다.
하이라이트는 옛날 경양식 돈가스 맛집이 장식했다.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추억을 소환해 주는 경양식집이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오늘저녁’과 ‘2TV생생정보’를 통해 돈까스정식 맛집 또는 완두콩스프돈가스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입구부터 ‘옛날 경양식 돈가스’라고 손글씨러 쓴 간판을 보면서 그 확실한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다. 내부는 모두 80년대풍의 목조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34년 전에 문을 열어 지금에 이르렀다.
수원 최초의 경양식집을 자부한다. 예나 지금이나 사장은 말끔한 웨이터 복장을 착용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돈까스는 예전 방식 조합을 유지하고 있다. 돈까스 자체는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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