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혜은이 닮은꼴'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자신에게 달리는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요요미는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Bad Guy)'를 커버했었다. 그게 430만 뷰를 기록했다"며 뜨거웠던 관심을 언급했다.
그러나 요요미는 "그런데 악플만 10만 개 달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요요미는 "제가 항마력 이런 것들을 좋아한다. 조금 오글거리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방송에서는 요요미의 빌리 아일리시 커버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보던 요요미는 "저런 것. 참기 힘든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요요미는 "제가 저런 것을 좋아한다"라며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 제가 그렇게 표현하고 싶은 것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봐주시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마력 그게 뭐죠? 요미요미 요요미 최고", "솔직하고. 꾸밈없는모습이. 너무 너무 구여워요~~^^", "요미 님을 보면 견딜 수 없어. 너무나 구여워서...", "너무 잘해요 짱이랍니다~", "잘하기만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 커버 영상을 언급한 요요미는 과거에도 타 방송에 출연해 "팬분이 SNS에서 욕먹고 있는데 이거 그냥 내리면 안 되냐고 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별의별 욕을 다 먹고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요요미는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Bad Guy)'를 커버했었다. 그게 430만 뷰를 기록했다"며 뜨거웠던 관심을 언급했다.
그러나 요요미는 "그런데 악플만 10만 개 달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요요미는 "제가 항마력 이런 것들을 좋아한다. 조금 오글거리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방송에서는 요요미의 빌리 아일리시 커버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보던 요요미는 "저런 것. 참기 힘든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요요미는 "제가 저런 것을 좋아한다"라며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 제가 그렇게 표현하고 싶은 것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봐주시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마력 그게 뭐죠? 요미요미 요요미 최고", "솔직하고. 꾸밈없는모습이. 너무 너무 구여워요~~^^", "요미 님을 보면 견딜 수 없어. 너무나 구여워서...", "너무 잘해요 짱이랍니다~", "잘하기만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0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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