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손담비가 여름 패션을 뽐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여름이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노란 가방을 멘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담비의 훌륭한 핏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티셔츠랑 가방이랑 완전 찰떡"(re**), "언니 진짜 예뻐요"(ghb**), "우와 언니 웃는 거 진짜 어쩜 그렇게 예뻐요"(rhee**), "진짜 여신이네요"(kang**), "너무 예쁜 거 아니예요"(choi**)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3년생인 손담비의 나이는 올해 38세로, 손담비는 2007년 데뷔 후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은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패널로 출연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여름이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티셔츠랑 가방이랑 완전 찰떡"(re**), "언니 진짜 예뻐요"(ghb**), "우와 언니 웃는 거 진짜 어쩜 그렇게 예뻐요"(rhee**), "진짜 여신이네요"(kang**), "너무 예쁜 거 아니예요"(choi**)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3년생인 손담비의 나이는 올해 38세로, 손담비는 2007년 데뷔 후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은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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