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나혼자산다’의 박나래가 인테리어에 도전한다.
29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한강뷰 하우스로 이사를 간 박나래의 새집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컨셉은 프렌치 스타일이다.” 라고 새 나래바를 소개했고 성훈은 “나래는 프렌치 스타일을 모르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박나래는 붉은 커튼과 커다란 네온사인으로 마감된 나래바를 소개하며 화려함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화려한 나래바와 달리 안쪽의 거실은 심플 그 자체였다.
박나래는 가장 먼저 매실청 만들기에 도전했다. 박나래는 “요즘 매실이 철이라 아는 분이 농사 지어 보내주셨다.”며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매실 꼭지를 땄다고 설명했다. 매실청을 담그는 사이 배달이 오기 시작했고 커다란 박스들이 속속들이 도착했다. 박나래는 “제가 인테리어 소품들을 샀다. 그런데 덮어놓고 사다보니 너무 많이 샀다.”며 당황했다.
박나래는 커다란 극락조 화분까지 구매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발리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며 ‘박나래표 발리 하우스’ 꾸미기에 도전했다. 장도연이 "저걸 할 수 있냐."고 묻자 박나래는 "당연하다. 나 박나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나혼자산다'는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다양한 일상을 소개하는 리얼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23시 10분 MBC에서 방영된다.
박나래는 가장 먼저 매실청 만들기에 도전했다. 박나래는 “요즘 매실이 철이라 아는 분이 농사 지어 보내주셨다.”며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매실 꼭지를 땄다고 설명했다. 매실청을 담그는 사이 배달이 오기 시작했고 커다란 박스들이 속속들이 도착했다. 박나래는 “제가 인테리어 소품들을 샀다. 그런데 덮어놓고 사다보니 너무 많이 샀다.”며 당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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