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나혼자산다’의 박나래가 새 집을 공개했다.
박나래의 집은 넓은 창 너머로 한강의 다리 세 개가 보이는 거실, 붉은 색 커튼, 네온사인으로 마무리한 나래바, 세련된 화장실, 안락한 손님방, 그리고 모던한 부엌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나는 세상 화려하게 살 거다. 그게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동물 벽지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에 저 벽지 쓴 사람은 나 뿐이라더라.”고 했다. 장도연은 “안 쓰는덴 이유가 있지 않겠냐.”고 반박했다.
심플한 손님방을 본 손담비가 “저긴 정말 깔끔하다.”고 이야기를 했고 박나래는 “저긴 내가 안 쓰기 때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날 박나래는 매실청 담그기에 나선다. '나혼자산다'는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다양한 일상을 소개하는 리얼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23시 10분 MBC에서 방영된다.
29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는 박나래의 새로운 집과 나래바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평소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취향의 소유자 답게 나래바를 화려하게 꾸몄다. 손담비는 “진짜 화려하다. 진짜 집이냐.”고 물었고 동물이 박힌 벽지를 보고는 “저게 진짜 벽지냐.”고 놀라 묻기도 했다.
박나래의 집은 넓은 창 너머로 한강의 다리 세 개가 보이는 거실, 붉은 색 커튼, 네온사인으로 마무리한 나래바, 세련된 화장실, 안락한 손님방, 그리고 모던한 부엌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나는 세상 화려하게 살 거다. 그게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동물 벽지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에 저 벽지 쓴 사람은 나 뿐이라더라.”고 했다. 장도연은 “안 쓰는덴 이유가 있지 않겠냐.”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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