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윤우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경인유치원에서 교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29일 등원 중지 조치했다.
2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교직원 1명이 발열로 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현재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인유치원은 이날 하루 유치원과 돌봄교실 운영을 중단했다. 음성 판정이 나오면 6월1일 월요일 돌봄교실을 열 예정이며, 확진될 경우 접촉자 조사, 중지 연장 등 조치를 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직원의 가족은 한 행사에 참석한 후 의심증상을 호소했지만, 아직까지는 집단감염 관련 연관성이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수도권과 경북, 부산 등 8개 시도에서 830개 학교와 유치원의 등교가 불발됐다.
2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교직원 1명이 발열로 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현재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인유치원은 이날 하루 유치원과 돌봄교실 운영을 중단했다. 음성 판정이 나오면 6월1일 월요일 돌봄교실을 열 예정이며, 확진될 경우 접촉자 조사, 중지 연장 등 조치를 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직원의 가족은 한 행사에 참석한 후 의심증상을 호소했지만, 아직까지는 집단감염 관련 연관성이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수도권과 경북, 부산 등 8개 시도에서 830개 학교와 유치원의 등교가 불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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