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맛있는 녀석들'에서 한입만송 제작을 완료했다.
29일 오후 8시와 8시 15분 코미디TV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채널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275회에서는 '삼시몇끼 도시 편' 2탄 특집이 방송된다. 오늘 김준현, 문세윤, 김민경, 유민상은 도시 음악가로 변신해 기타를 들고 가사를 직접 쓰며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
'고기를 먹으려다 피자를 먹으려다'와 같은 현실적인 가사가 들어있는 노래를 유민상이 열창했고, 이어 뚱4는 노래 제목을 '한입만송?'으로 짓기로 했다. 어디서 들어본 곡 같다면 바로 자신에게 제보해달라고 유민상은 얘기했고, 이로써 네 사람이 합심해서 만든 '한입만송'의 풀버전이 공개됐다.
살랑살랑 쌓이는 화음부터 김준현, 문세윤의 기타 반주가 어우러졌고, 김민경도 유민상과 함께 메인 보컬로서의 기량을 뽐냈다. '못 먹었네, 못 먹었네'와 같이 한입만 걸린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가사에 뚱4는 감정을 이입해가며 불렀고 이로써 오늘 시간표 중 하나였던 노래만들기 일과에 성공했다.
뚱4가 합작해 낸 최초의 노래 만들기가 끝나고, 낮잠 시간이 이어졌다. 이들은 한 명씩 방으로 들어가 다같이 쿨쿨 잠이 들었다. 그 와중에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준비 중인 저녁 요리가 있었으니, 뚱4의 '최애'인 초호화 한정식 메뉴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작진은 이어 '쪼는맛 올림픽'을 할 시간이라며 이들을 깨웠고 김민경이 다른 이들을 차례로 깨웠다.
그간 했던 '뚱림픽' 후유증에 시달리는 뚱4 멤버들. 오늘 이들은 딱밤맞기 대결을 하게 됐고, 김준현은 장난감 기계를 이용해 끝자리 숫자가 제일 적은 사람이 걸리는 것으로 하자 얘기했다. 김준현이 8, 문세윤이 9, 김민경이 4가 나온 가운데 유민상도 4가 나왔다. 곧 두 사람의 재대결, 유민상이 6이 나왔다. 하지만 김민경이 0이 나오면서 유민상이 딱밤 맞기에 당첨됐다.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와 8시 15분 코미디TV를 비롯한 유튜브 스트리밍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에서 한입만송 제작을 완료했다.
29일 오후 8시와 8시 15분 코미디TV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채널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275회에서는 '삼시몇끼 도시 편' 2탄 특집이 방송된다. 오늘 김준현, 문세윤, 김민경, 유민상은 도시 음악가로 변신해 기타를 들고 가사를 직접 쓰며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
'고기를 먹으려다 피자를 먹으려다'와 같은 현실적인 가사가 들어있는 노래를 유민상이 열창했고, 이어 뚱4는 노래 제목을 '한입만송?'으로 짓기로 했다. 어디서 들어본 곡 같다면 바로 자신에게 제보해달라고 유민상은 얘기했고, 이로써 네 사람이 합심해서 만든 '한입만송'의 풀버전이 공개됐다.
살랑살랑 쌓이는 화음부터 김준현, 문세윤의 기타 반주가 어우러졌고, 김민경도 유민상과 함께 메인 보컬로서의 기량을 뽐냈다. '못 먹었네, 못 먹었네'와 같이 한입만 걸린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가사에 뚱4는 감정을 이입해가며 불렀고 이로써 오늘 시간표 중 하나였던 노래만들기 일과에 성공했다.
뚱4가 합작해 낸 최초의 노래 만들기가 끝나고, 낮잠 시간이 이어졌다. 이들은 한 명씩 방으로 들어가 다같이 쿨쿨 잠이 들었다. 그 와중에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준비 중인 저녁 요리가 있었으니, 뚱4의 '최애'인 초호화 한정식 메뉴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작진은 이어 '쪼는맛 올림픽'을 할 시간이라며 이들을 깨웠고 김민경이 다른 이들을 차례로 깨웠다.
그간 했던 '뚱림픽' 후유증에 시달리는 뚱4 멤버들. 오늘 이들은 딱밤맞기 대결을 하게 됐고, 김준현은 장난감 기계를 이용해 끝자리 숫자가 제일 적은 사람이 걸리는 것으로 하자 얘기했다. 김준현이 8, 문세윤이 9, 김민경이 4가 나온 가운데 유민상도 4가 나왔다. 곧 두 사람의 재대결, 유민상이 6이 나왔다. 하지만 김민경이 0이 나오면서 유민상이 딱밤 맞기에 당첨됐다.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와 8시 15분 코미디TV를 비롯한 유튜브 스트리밍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